바다소리 모든 객실은 전체 크림 화이트 계열의 침구를 사용합니다. 객실 청소 시 항상 새 것으로 교체해 드려요. 수제 쿠키의 그 감촉처럼 파삭파삭한 이부자리를 경험 해보세요. 포슬린 면의 감촉에 모두 반하시게 될 거에요.

바다소리의 스파는 특별합니다.

2011년 하반기 전국에서 가장 처음으로 수입한 미국산 대형 제트스파에요.

깔끔한 색감이며, 넉넉한 사이즈에 시야 한 가득 들어오는 바다는 덤이랍니다.

더욱 특별할 수 있는 한가지.

매 사용 시 마다 물을 교체해 조금의 오해도 살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예약을 하지 못하고 갑자기 떠한 바다소리의 스파...

텅 빈 스파를 보시더라도 실망하지 마셔요.

약 45분이면 따듯한 물이한 가득 채워질 테니까요...

바다소리의 수영장은 CLEAN, 그리고 CLEAN.....

바다와 어우러진 수영장,

매일 아침 적당량의 물을 새로 교체해 드리고 있어요.

강화의 여름 날,

시원하게 뚫린 길로 예상치 못한 이른 입실.. 놀라지 마셔요.

수영장에 가득해야할 물이 받아 지고 있다면, 어제 강화는 비가 왔음을 아실 수 있을 테니까요...

비가 온 이 후의 맑은 날에는 수영장 물을 전체 교체하고 있답니다.​

​